전부 다 탈거하고 세부 분해까지 하고 작업을 하니
다른 곳엔 칠이 묻을 일이 없습니다 깔끔하게 작업 완료!
시트 작업 후 사진입니다
정말 몰라보게 바뀐 실내
자동차를 새로 만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챠랑이 노란색인 만큼 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노란색과 새들 브라운 그리고 깔끔한 색상의 바닐라를
베이스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안전벨트 색상도 노랑 노랑~~
투톤인 듯 투 톤 아닌 포인트로 테두리만 전부 베이지로 작업했습니다
클래식한 핸들까지 꽂아주면 완전 클래식카 감성 자동차
실내도 깔끔하고 핸들이 정말 포인트입니다
뉴비틀에 맞는 핸들이 아니다 보니 깎아내고 개조해서
장착을 해야 하지만 그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핸들입니다
커스텀 스토리 ~~~
\가죽 대시보드에 다이아 스티치까지
세상 깔끔한 뉴비틀
실내만큼은 어떤 차량 부럽지 않게 꾸며놓았습니다
세 가지 컬러의 조합이 잘 맞아서
어디에 노란색을 넣든 다 잘 어울리네요
a 필러와 천장
소프트탑 닫히는 위에 파츠까지 싹 다 커스텀 완료!
맞춤 제작 카펫까지 깔아주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뉴비틀 완성!
해당 차량은 커스텀 스토리에서 볼 수 있으며
구매 가능한 차량입니다
